He is no fool who gives what he cannot keep to gain that which he cannot lose
by 커다란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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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안 한지 꽤 됐음에도 오시는 분들이 있네요 ㅠㅠ

by 커다란감동 | 2008/11/04 12:58 | 트랙백 | 덧글(0) |
내려놓음.
오늘 내려놓음....머리말만 봤다.

눈물이 나려고 했다.

요즘 나는 무언가 계속 손에 쥐려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권리포기..
그건 예전 이야기였다.

이 책 너무 기대된다.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쥐고 있던 것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둘씩 내려 놨으면 좋겠다.
 
by 커다란감동 | 2007/02/07 00:35 |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1) |
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 독서전략


사이토 에이지


영풍문고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한번 쭉 훑어 본 책!!
서점에서 이렇게 오랬동안 책 한권을 붙잡고 읽어 본적은 처음있는 일이다.

요새 들어 책 욕심이 많아 진 나에게는 참 좋은 책이였다.
그때 읽고 인상이 깊었던 걸까?

부자나라 임금님에게는 책 한권을 읽을 시간이 30분 밖에 없다.
책 한권을 30분안에 읽는 기술!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다.
사이토식 속독술은 바로 독서 목적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

사이토식 속독술은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1단계: 프리뷰, 2단계: 포토리딩, 3단계:스키밍

프리뷰는 5분동안 머리말, 목차, 소제목 등을 통해서 책의 구조나 전체를 훑어보는 단계.
즉 본문을 읽기 전에 저자의 의도나 책 내용의 사전 정보를 얻는 데 목적이 있다.

포토리딩은 책 전체를 5분동안 보는 방법으로 의식, 무의식적으로 책의 중요한 키워드를 눈을 통해서 뇌 속으로 입력하는 방법이다.

스키밍은 프리뷰나 포토리딩 단계에서 표시해 두었던 중요한 곳이나 표시한 곳을 먼저 보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읽는 기술이다.

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인풋을 했으니 아웃풋을 해야한다.
책에 대한 짧은 생각들을 적어보거나 블로깅을 하는 그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책을 읽으면 바로 아웃풋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책을 통해서 내가 얻었던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는다. 블로깅을 했던 책들은 기억에 조금이라도 남아있지만 그렇지 않던 책들은 그냥 허공에 붕 뜬거나 마찬가지다.

내가 이 사이토식 속독법을 익히기 위해서는 발상전환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발상부터 깨트려야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것 같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나의 것으로 만들고 창조적인 것으로 뱉어내는 작업들을 해야겠다.


 
by 커다란감동 | 2007/01/20 23:19 | 트랙백 | 덧글(3) |
오자히르 中

전 오늘 기차역에 갔다가 기차선로가 143.5센티미터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기차를 만들 때, 마차를 만들 때 사용한 것과 같은 도구와 연장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차 바퀴 사이의 거리는 왜 그만큼 떨어져 있었을까요? 고대에 도로를 그 정도 폭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마차 바퀴 사이의 거리를 도로폭에 맞춰 만든 겁니다.

그렇다면 도로 폭이 그만큼이어야 한다고 결정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린 지금 아주 먼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는 겁니다. 최초의 위대한 도로 건설자였던 로마인들이 그렇게 정했습니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했을 까요? 전차 때문입니다. 전차는 말 두마리가 끕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같은 품종의 말을 나란히 매어두면 말들의 폭이 143.5센티미터를 차지했던 겁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이용하는 초현대식 고속열차가 달리는 선로 사이의 거리가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철도를 건설할 때 그들은 선로 사이의 거리를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질 생각도 않고 같은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미국의 엔지니어들은 연료탱크가 더 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연료탱크는 유타주에서 제작되어 철도를 통해 플로리다에 있는 나사까지 운송되어야 했습니다. 가는 길엔 기차 터널들이 있었고, 폭이 넓은 것은 터널을 통과 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우린 로마인들이 이상적이라고 결정한 폭을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거죠......




어쩌면 나의 삶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정한 것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여져서 살고 있는 것들은
없는가?? 좀 주도적 능동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이어지는 내용
by 커다란감동 | 2007/01/19 01:57 | 트랙백(1) | 덧글(2) |
07-1. 오자히르 -파울로코엘료


더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나는 전부를 얻었다.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포기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찾았다.
모욕당했지만 꿋꿋이 내 길을 계속 나아갔을 때,
나는 내 운명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오자히르 中

   "자히르 -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해나가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 그것은 신성일수도 광기일수도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나서 이번 동계훈련 때 읽을 수 있는 책을 고르다 파울로코엘료의 책이라는 이유 하나로 고르게 된 책이다. (훈련 때는 종교서적 외에는 반입금지이기는 하다.)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2권 밖에 안 읽었지만 그의 책이 좋다. 그의 글은 잠재되어 있던 영성을 깨운다.
연금술사에서도 줄곧 나왔던 단어 '표지'...
신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우리 환경이나 상황을 통해 알려 준다는 표지...
요새 내가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면서 2번의 사인을 구하고 그 사인을 그대로 받아서 그런지 정말 이 '표지'라는 것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깨어서 준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준비가 되어 있기만 하면 가르침은 언제든 온다.
만일 내가 그 표지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 다음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커다란감동 | 2007/01/19 01:48 | ---♡ 영화 + 책 | 트랙백(1) | 덧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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