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나는 전부를 얻었다.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포기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찾았다. 모욕당했지만 꿋꿋이 내 길을 계속 나아갔을 때,나는 내 운명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오자히르 中 "자히르 - 눈에 보이며, 실제로 존재하고,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일단 그것과 접하게 되면 서서히 우리의 사고를 점령해나가 결국 다른 무엇에도 집중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어떤 사물 혹은 사람을 말한다. 그것은 신성일수도 광기일수도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나서 이번 동계훈련 때 읽을 수 있는 책을 고르다 파울로코엘료의 책이라는 이유 하나로 고르게 된 책이다. (훈련 때는 종교서적 외에는 반입금지이기는 하다.)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2권 밖에 안 읽었지만 그의 책이 좋다. 그의 글은 잠재되어 있던 영성을 깨운다.
연금술사에서도 줄곧 나왔던 단어 '표지'...
신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우리 환경이나 상황을 통해 알려 준다는 표지...
요새 내가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하면서 2번의 사인을 구하고 그 사인을 그대로 받아서 그런지 정말 이 '표지'라는 것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깨어서 준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준비가 되어 있기만 하면 가르침은 언제든 온다.
만일 내가 그 표지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 다음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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